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시리즈의 전통이 있는데, 일꾼(Villager)이 생산될 때 숨소리가 난다. 그리고 일꾼에게 일을 시키면 그 직종을 말한다(나무를 캐라고 하면 '나무꾼'한다든지). 이 게임은 문명별로 유닛들이 그 나라 언어로 말하기 때문에, 이런 특징은 외국말도 다 똑같은데 아무래도 [[한국어|한국말]]을 알아들으니 한국 일꾼들에게 일을 시키면 기분이 미묘하다. *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역시 게임의 한계 때문인지 온갖 [[고증오류]]가 판을 친다.~~ 그래도 [[주 타이쿤|이 게임]]만 할까~~ 그리고 제작사가 서양권 회사라서 그런지 이는 비유럽권 문명으로 갈 수록 훨씬 심해진다. 아무래도 한국인 유저들은 한국사 관련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동양 쪽은 시리즈 막론하고 고증오류가 하나같이 심한 편이므로 큰 기대는 하면 안 된다. * 참고로 외국에는 AoE 시리즈와 AoE 온라인 위키가 있을 정도로 커뮤니티가 많이 살아있다. 아래의 관련 링크 항목 참조. * 앙상블 스튜디오 해체 후 일부 스텝들이 2011년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을 제작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 외전격인 게임으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가 있다. 훗날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가 발매될 예정이다: [[https://ageofempires.fandom.com/wiki/Retold|Age of Mythology: Retold]] * 이 게임의 강력한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게임으로는 [[엠파이어 어스]], [[엠파이어 어스 2]], [[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가 있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과 2의 저작권이 풀렸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는데, 사실과는 다르다. 구글이나 해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위키등 정보가 있을 법한 곳을 찾아봐도 그런 이야기는 없다. * '빅 대디', '아이 러브 더 몽키 헤드'같은 [[치트키]]를 쓰면 본 게임상에서는 안나오는 온갖 황당무계한 유닛을 소환할 수 있다. * [[스타워즈: 갤럭틱 배틀그라운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엔진으로 만들어졌다. * [[박찬호]]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2를 모두 재밌게 했다고 한다, 이게 99년 슬럼프의 주원인이었듯(...), 게임을 접으니 다시 잘하게 되었다나... --[[투머치토커|제가 1999년 LA에 있었을때 한 게임이 있었는데...]]-- *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 RTS 게임들은 사각형 지도를 화면 좌편에 놓으면서 건물을 45도 돌려서 보여주는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는 지도를 45도 돌린 채 화면 우편에 놓았다. 타 게임에서 건물을 45도 돌렸다는 말은, 그 게임에서 카메라를 돌려보면 이해할 수 있다. * 타 RTS 게임들은 맵에디터를 별도로 실행하는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는 게임 클라이언트 내부에서 맵 에디터를 실행한다. * 에오엠 1의 유닛들이 에오엠 2의 유닛들과 [[https://youtu.be/gaosNoppPU4|붙어서 이긴다]](MOD로 구현). [[고대]]의 전력으로 중세의 전력을 이겼으므로, 이는 시대를 초월한 승리이다. 사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게 에오엠1은 에오엠2와 달리 상성관계를 보너스 데미지로 준 게 아니라 매커니즘으로 구별했기 때문에 같은 위치의 유닛들일 경우 능력치가 훨씬 좋다. 당장 군단병과 챔피언을 비교해도 업그레이드를 배제하고서도 군단병쪽이 체력이 2배고, 백인대장(공격력 30)은 튜튼 기사단에 비해 방어력을 제외한 거의 모든 능력치가 2배가량 높다. 물론 기병이나 투석병과 같이 상성 보너스 데미지가 없는건 아니지만 비중이 매우 낮다. 다르게 말하면 이런 구조 때문에 에오엠2와 달리 에오엠1은 근본적인 밸런스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다. 다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로마의 귀환]]에서 1편 유닛들의 방어 유형이 2편에 맞게 개편되어서, 밸런스 밸런스 맞추는 데 이전보다는 편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